역시 선운산은 하이라이트가 도솔암주변인것 같네요.
병풍바위와 낙조대.
배맨바위....옛날 옛적에는 이곳이 바닷가여서 이 거북형상의 바위에 배를 매달았다고 하는군요.
여름에만 핀다는 꽃 무릇(상사화)이 주로 절 주변에 잘핀다던데.....
김 자문님! 김치~하세요~ㅎㅎㅎ
오늘 저희들 덕분에 산행 잘하신 두분~, 고생많았습니다!
장사송.
아! 단풍은 지고 있고.....아쉬움만 뒤로한채....
출처 : 늘푸른 산악회 (부산)
글쓴이 : 산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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