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보세요~
하늘다리에서 내려다보니 아찔 하네요.
청량사에서 바라본 연화봉.
이곳에서 탑돌이하면 소원성취한다던데....
나그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군요.
마치 마애불이 버티고 선 모습의 바위형상.
땀을 씾으며 느끼는 상쾌함!
출처 : 늘푸른 산악회 (부산)
글쓴이 : 산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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