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

경남 통영 사량도 산행을 다녀와서(6)....

산이좋아 그저 산이좋아 2011. 12. 10. 15:53

 

저 아래 대항 유람선 선착장이 보이고, 대항마을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가마봉 입구에서 뒤돌아본 톱바위 전경입니다

 

 

우리 좌상님 파이팅!

 

 

가마봉 정상에서 기념촬영

 

 

가마봉에서 바라본 연지봉, 옥녀봉 모습인데 오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저 맞은편 하사량도 전경과 함께 두 섬을 갈라놓은 동강 풍경이 눈에 들어오네요 

 

 

 

옥녀봉에서 오늘의 사량도 산행을 마무리 하는 기분으로 한컷!

 

 

 

 

우리 좌샇님 유일하게 저와함께 사량도 산행을 완주하셨습니다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수를 쳐 드리겠습니다

 

 

대항 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옥녀봉, 연지봉 모습입니다

 

 

톱바위와 불모산(달바위) 사이를 우회로로 완주를

못하시는 분들이 즐겨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저 계곡이 꾀나 가파르다고 하더군요

 

 

유람선 선착장 배경삼아...

 

 

대항 해수욕장 풍경인데 웬지 모르게 썰렁하게 느껴지네요

 

 

유람선에서 뒤돌아 보며 옥녀봉, 연지봉 로프도 타고 철계단도 내려오고

나무줄 사다리도 타고 고생을 한 기억들이 감탄과 함께 절로 찬사를 보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사량도는 악산이었다고 모두들 되네이며 유람선에서

흘러나오는 유행가 가락에 맞춰서 웃음꽃을 피웁니다

 

 

유람선에서 바라다본 사량도 전경

 저 멀리 지리망산, 불모산, 가마봉, 연지봉, 옥녀봉까지

 한눈에 다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