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경북 봉화군 청량산 산행을 다녀와서(2)

산이좋아 그저 산이좋아 2010. 6. 28. 14:24

 

        청량산 정상,장인봉(해발870m)에서 기념촬영.

 

            날씨가 흐린데다 안개마저 잔뜩끼어서 눈에들어오는 경치가 없어 아쉬움만...

 

       경치감상하라는 망원경이 쓸모가 없게 되었다.

 

         전망대를 지키고있는 소나무만 외로이....

 

       하늘다리를 거쳐서 연적봉과 탁필봉,자소봉을 지나 김생굴쪽으로 하산하였다.

 

     운무가 걷히는 찰라에 청량사 석탑을 줌으로 당겨서...

 

         김생굴 모습.

 

           읽어 보세요.

 

 

 

               폭포라고 하기엔 좀.....물이 한 방울씩 똑똑 떨어지는데....

 

            어풍대쪽에서 바라본 청량사.

 

 

 

 

         응진전가는 길목에서 건너편 병풍바위를 순간촬영.

 

 

             하산해야할 주차장쪽 풍경.

 

           응진전 모습.

 

출처 : 늘푸른 산악회 (부산)
글쓴이 : 산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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