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청도 육화산 산행을 다녀와서.

산이좋아 그저 산이좋아 2009. 12. 22. 22:49

   2009년12월20일 한울산악회 마지막 산행에(2009년)함께 동참하기로 하여

             청도 육화산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결성되어 산행을 함에 따라

        서로 잘해보자는 결의도 할겸 한해를 결산하는 송년 행사도 곁들여 한다고 하여

염치 불구하고 끝까지 동참을 하엿습니다. 덕분에 그분들과 좋은 시간을 더 많이 가질수 있었던것 갔습니다.

    우리 일행도 새로운 산악회를 결성 하는 의미도 나름대로 약속을 한 터라 각자의 마음가짐이 평소와는

좀 달랐던것 갔습니다. 아무튼 뜻 깊은 산행 이었습니다. 새로운 2010년을 기대하며....

 

 

 

장연사지터 3층석탑 앞이 산행초입머리입니다.

 

 

 영차~영차~

 

 

 

용팔이 형님! 잠시 쉬어갑시다.

 

 

 

 

 

 

 

 

 

 

 

한울 산악회 선발팀을 향하여 회장님이 감성 산행을 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