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차거운 날씨에....
며칠동안 퍼 마신 술때문에 컨디션은 엉망이고...
두시간 남짓한 산행뒤에 계곡에서 끓인 라면국물에 몸을 녹인 하루....
물론 산행뒤의 온천은 하루의 기분을 ...................ㅋㅋ
산행시작길에서.....
쉬었다 가자....
정상아래의 삼거리에서....
물이 마른 약수터............
출처 : 산이좋아 그저 산이좋아
글쓴이 : 카포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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