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봉 가는길목에서 바라본 장군봉 풍경
두분 한판 뜨시는 겁니까?ㅋㅋ..
내장사에서 기념사진 한컷!
운무가 걷히는 내장산 풍경
주렁주렁 감이 무지하게 달렸네요.
저 멀리 케이블 카가 올라가는 모습도 보이네요.
산행을 하기도 전에 작은 사건이지만 회장님이 저에게 건내지 않은 무전기 하나가 저한테는 크다면 큰 가슴앓이였고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알려고 노력도 하지않겠습니다. 다만 사람이 사람을 그렇게 미워한다는 것이
정말 있을수 잇는 것인지 도저히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납득을 할수가 없습니다. 비록 작은 생명에게도 우린 함부로 할수 없는것인데
어찌 사람이 사람을 감히 함부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들 산악회에 대한 나름대로의 꿈은 사라졌습니다.
출처 : 우리들의 산악회
글쓴이 : 산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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