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북 단양 제비봉을다녀와서

 

 

 

 

 

 

저 멀리 구담봉, 옥순봉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저 끝에 천등산(울고넘는 박달재) 끝자락도 보이네요

 

 

햇살이 따가온지 수건을 둘러쓴  한정희씨 모습이

새색시 같네요ㅋㅋㅋ

 

 

 

 

 

 

 

역시 가을에 왔어야만 제비봉에 매력을 느낄 수가 있나봅니다 

가을에 제비봉 주위의 단양 팔경의 아름다움은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출처 : 우리들의 산악회

글쓴이 : 산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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