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대장!사진 한번 박아봐라!눈이 얼만큼 쌓였는지 확인시켜줘야 할꺼아이가?"
눈꽃은 아니더라도....
민주지산 정상아래 대피소에서 일행을 기다리며....
드디어 정상도착!(평소보다 시간이 다소 지체된 사연은 , 김위원님과 함께 하신 사모님께 여쭤보세요)
민주지산 정상석에 새겨진"해발1241.7M"이란 숫자를
저는 늘 "1247"로 착각하고 있었네요.....
뒤돌아본 도마령,각호산 능선길
물한계곡 가는길...
늘푸른 산악회여 영원하라~
민주지산을 품에 안다.
석기봉, 삼도봉.
저너머 뒤편에 있는산이 (김천쪽이라면) 직지사가있는 황악산이 아닌지.....
김위원님!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처 : 늘푸른 산악회 (부산)
글쓴이 : 산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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