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좋은사진(그림)

[스크랩] 좋은 글귀 모음

산이좋아 그저 산이좋아 2009. 12. 12. 18:38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가 누군가를 기다린다면 얼마나 오래 기다릴 수 있을까?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 라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추억이란 드라이 플라워 같은 것입니다. 생화처럼 싱그러운 향기는 없지만 오래오래 마음속에 액자처럼 걸려 있는 것. 그리하여 본래의 빛깔이나 향기는 사라졌다 해도 꽃잎이 찢기고 땅에 떨어져 썩는 그 누추한 말로를 자초하지 않고도 우리의 사랑을 떠나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 그리고... 그 향기를 피우면서 살고요. 그 향기가 다 날아가면 그때 사람은 죽는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대요. 그리고요. 그 향기를 다른 이에게 옮기는 사람도 있구요. 그럼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나...그 사람의 향기를 알아요. 언제 어디서고 눈을 감으면 맡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 나.. 우린 분명 같은 감정으로 살아요. 같은 슬픔, 같은 기쁨,
같은 향기를 지니면서 그렇게 살 수 있어요.


달과 지구를 보면 사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구와 태양을 보면 사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우주의 모든 별들을 보면 사랑하는 방법이 숨어 있습니다.
사랑은 일정한 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얼마큼 사랑 하냐고 물었을 때 그 사랑의 양을 대답해 줄 수 있다는 건.. 만들어 내는 허상일 뿐입니다.. 깊은 사랑은 그 누구도 젤 수도, 상상할 수조차도 없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의 크기는 이미 그 선을 넘어서.. 나조차도 모릅니다..


이별은 언제나 슬픕니다. 이별은 언제나….. 잦은 후회로 상처를 더욱 짙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은…… 이 세상 어디에도…. 그 사람을 볼 수도.. 만질 수조차 없는 이별입니다. 세상 어딘가 에서 잘 살고 있겠지.. 하는 작은 희망도.. 여유도 모두 할 수 없는…
완전한 이별입니다…………………


떠난 사람은 남은 사람 소중함을 뒤늦게야 알게된다. 열 발자국쯤이야 가볍게 돌아설 수 있지만, 계속 걷고 걷다 보면 남은 사람보고 싶어서 더 이상 앞으로 갈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남은 사람 찾기 위해 뒤돌아서면 그 사람 안 보인다! 너무 멀리 와서 보이지 않는다. 서있던 흔적 조차도 보이지 않는다. 후회해도 때는 늦는다. 이게 사랑...또...
이별의 후유증이다...


알 수 있습니다 그대. 이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졌을지언정 나는 그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대의 눈망울 하나하나 그대의 음성 하나하나 그대의 스치듯 전해오던 그 손길 하나하나 그대의 선한 웃음 하나하나 어느 것 하나도 잊지 않고 그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 너무 아프고 어렵다는 것 그대가 내게 주고 간 것은 헤어짐이라는 아픔이건만 시리도록 저민 그리움이건만 안개처럼 내 시야를 뿌옇게 흐려놓고 갔건만 이 모든 아픔, 슬픔, 고통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사랑을 합니다. 나는 시작을 합니다.
그대니까요..............


바보같이 웃는건, 이제 그놈을 지켜줘야 한다는 죄책감과, 책임감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려서.그놈과 가까워 질수 있다는 이기적인 욕심에 기뻐서 흐느끼는건 믿는게 두려워서 그놈의 마음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인정해 버리는게 두려워서 그놈의 마지막 배신에 온 몸이 아파서, 상처받을
내가 불쌍해서 상처준 놈이 가여워서.....


내게는 하늘인 여자가, 내게는 하늘만큼 커다란 여자가 왜 너한테만은 그렇게도 하찮은 존재인지 묻고 싶다. 나는 무서워서 그렇게 못한다. 그녀가 받을 상처가 너무나도 겁이 나서 미치도록 아파 와서 되돌아올 상처 주지도 못한다. 가능한 웃게만 해주고 싶은데 이렇게 힘든 세상을 견뎌줘서 고마울 따름이건만... 너란 놈은 그녀의 아픔도 볼 줄 모르고... 이제는 큰 멍만 남기고 가려 하는구나... 그 동안 찾아내지 못 해서 미안한 내 사랑인데... 그저 웃게만 해주고 싶은 내 사랑이건만 왜 또 그녀를 아프게 하는 거냐. 왜 또 그녀를 울게 하는 거냐. 안 그래도 힘든 사람인데, 안 그래도 하루하루가 그리울 사람일 텐데... 어려서 엄마가 된 어린 엄마 그녀를 왜 이렇게 잔인하게 아프게만 하는 거냐...내가 더 화가 나는 건 그녀만큼, 세상을 버려야 했던 그녀의 사랑만큼 그녀를 향한 네 녀석의 사랑은 크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뭐든지 말야.
처음인 것들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대.
처음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기억 속에 남게 된대.
그래서 처음이 좋은 거래.


나는 제 정신으로 살아 갈 뿐...미친 것은 이 세상일 뿐


사랑이란 걸 전하기 전에 그녀에게서 이별부터 배웠다. 그녀 없는 하루하루를 그녀는 내게
주고선 아무런 한마디 없이 자취를 감추었다. 다시 만나게 된다면...그녀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나게 된다면 그때는 당당하게 말하겠다. 이제는 떳떳이 말할 수 있다.그때 신이는 어리고 작은 동생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너보다 힘도 세고 강하고 키도 큰 남자가 되었다고, 그래서 너를 지켜주려 한다고, 너의 슬픔까지도 내가 모두 지켜주겠다고, 처음 만난 날 힘없이 쓰러졌던 내게 남자는 강해져야 한다며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지켜줘야 하기 때문에 강해져야 한다던 그 말처럼 내가 너를 지켜주겠노라고... 내가 너의 아픔을 치유해 주겠다고, 내가 너의 눈에서 눈물 흐르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더 이상 그때의 신이 아니라고 말해주겠다. 다시 그 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 꼭. 하지만 난 믿는다. 만나야 할 사람들은 언젠가는
모두 만나게 된다는 그 말, 난 믿는다. 그녀와 난 분명히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꼭 일 년이 지난 지금 그날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문득 정신이 차리고 보니 그 사람 내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끝없는 부정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 내 마음에서 살아나고 있었습니다. 죽어도 안 된다고 끝없이 부정하고 외면한 나 였는데 어느새 내가 그 사람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 참 나쁩니다. 이제는 그 사람 마음에서 보내지 못 하겠습니다. 이토록 간절하게 사랑한다는 말보다도 하루하루를 수없이 보고 싶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기에 나는 매일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나 그 사람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녀는 나의 눈이야. 내 눈을 울게 만드는 것도 그녀고 내 눈을 웃게 만드는 것도 그녀니까... 오로지 그 사람만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지... 애석한 것은 그녀가 아직 날 울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야... 이제 나도 그만 울고 싶은데... 아직은 그녀가 웃고 싶지 않은가봐...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것을 보면...


당신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눈만 감으면 그대로 느껴져와 새벽녘까지 잠을 이루지
못 합니다. 그대에게 주고 싶은 건 내 사랑인지라 오히려 내 사랑이 그대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이 다른 이들과 같아질까 겁이나 차마 못 말하겠습니다. 그대는 내 사랑인데.. 내 사랑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같아지는 것 같아 차마 못 말하겠습니다. 허나 터질 것 같은 내 심장위로 부서질 것 같은 내 가슴위로 그저 내 심장이 움직이는 동안 내가 살아서 이 세상에서 아낌없이 숨을 쉬는 그 날까지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혹시.. 아세요..? 죽도록 같은 하늘을 함께 바라보고 싶은데.. 그 사람은 내가 보고 있는 하늘을 바라보지 않네요.. 그저.. 항상 나와는 다른 방향으로 그는 무언가 쫓고 그려가요..
모르시죠.. 그래서 더욱 그를 사랑해 버렸다는 걸..


세상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2가지 있다...
1번째는 `안녕`이란 말이다. `안녕`하고 나중에 올 이별의 두려움 때문이다.....
2번째는 `기다려 줘`라는 말이다..병신같이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던 아픈것들..
내 심장은 병신이라서 기다리라고 하면...기다려야 한다....


신아.너양초가얼마나불쌍하고가여운지아니?
양초는 말이야...불씨를피우기위해자기자신은아무리녹아내려
없어져도행복해해.불씨를피우는것만으로도그저..
행복하기 때문이야................
아무리 작아지고 작아져도 끝까지
모든 것을 주고 나중에는..제일마지막에는.....
녹아 없어져버려...그런데..너를보면 자꾸만 그 양초가 생각나.....
나 때문에 자꾸만 바보가 되는 신이 네가 한없이 타고 없어지는 양초 같아.
그래서 가슴이 아파. 속상해서 자꾸만 가슴이 아파와.


아주 오랫동안 길을 걷고 있었어. 어딘지도 모르는 길을 대책없이 걸었던 것 같아. 아무리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았어. 어느 날은 갑자기 무서워지는 거야. 이러다 영영 이 길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죽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야. 어서 빠져 나오고 싶었어. 그런데 이제야 찾았어. 내가 가야 하는 길을 말야…. 신아, 너 만큼이나 이젠 나도 네가 아니면 안 되나 봐. 이제는 네가 없으면 어떻게 숨을 쉬어야 하는지…눈은 어떻게 떠야 하는지 나조차도 그 존재에 대해서 너가 아니면 안 된다고 단정을 지어버렸나 봐. 얼마나 너를 사랑하느냐고 묻지는 마.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잴 수 없어. 이미 그 선을 넘어 너를 사랑하고 있어.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이승에서 한번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당신과 나.......전생에 아마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했나봅니다..너무도 아픈 상처만 끌어안고 살았기에,,그 상처가 하늘을 울렸기에,,이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 것은 아닐런지요..몇 천년을 헤메였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당신을 찾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을 때 혹 당신을 찾았다 할지라도 그 피투성이 된 몸 보여주지 못해 다시금 다음 생을 기다린 건 아닐런지요..다시 태어나면서 서로의 바뀌어버린 모습 알지 못해,,또 다시 엇갈려 또다시 몇 천년 기다린 건 아닐런지요..그 수많은 흔적을 뒤로 한 채 오늘에야 당신을 만났기에 너무도 오랜 시간 당신만 찾았기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음 좋으련만 혹시 그냥 스쳐지나갈지라도 문득 떠오른 얼굴과 당신의 얼굴이 겹쳐서 당신을 향해 걸어갈 수 있음 좋으련만..한번을 걸어도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그리움으로 가득한 눈길로 당신을 바라볼 것 같습니다나 당신을 찾아 그리도 힘든 길을 걸었기에..이제는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쉬고 싶어 당신이 비워놓은 자리에 서려합니다..그 기나긴 시간..당신만 기다렸듯이..내 마음속 깊이 새겨놓은 당신이란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 이렇게 힘들게 만났듯이..이 사랑만큼은 아프지 않았음 합니다..그리고 오래동안 참아왔던 한마디 이제는 당신에게 전할 수 있어 무엇보다 행복합니다..그리고 마음속에 고이 지니고 있었던 이 한마디...이 한마디 전하려 그 수천년 숱한 아픔 겪었기에 사는 동안 이 한마디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당신을 바로 당신을...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랑을 말하는 15가지
하나. 시작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은 절대로 사랑이 아니다.
둘. 사랑 때문에 고뇌해본 사람은 잘못된 사랑에도 비웃음을 보내지 않는다.
셋. 불순물이 여과기를 통해 제거되듯 세월은 추억을 정화시킨다.
넷. 사랑의 감정은 그것을 감추려고 할수록 노출된다.
다섯. 사람들은 사랑을 찾아 밖에서 헤매고 사랑은 홀로 안에서 기다리는 그런 이상스런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여섯. 고뇌의 치유는 긍정에서부터 비롯된다.
일곱. 사랑에 있어 죽음보다 슬픈 것은 망각이다.
여덟. 진정한 고뇌는 삶을 이끄는 힘의 원동력이며 인생의 지혜의 산실이 된다.
아홉. 누구나 사랑이야기를 들으면 전과자나 환자가 된 듯 해진다.
열. 기다림은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값져진다.
열 하나. 이별 후에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새로워지는 추억이 되는 것은 그것이 진실한 사랑이라는 증거다.
열 둘. 추억이란 영혼의 스크린에 남는 감성의 메아리.
열 셋. 철학은 `삶이란 무엇인가`이고, 종교는 `죽음이란 무엇인가`이지만 사랑은 그
두 가지에 대한 해답이다.
열 넷. 가장 미련한 것은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고, 가장 슬픈 것은 사랑을 해 보지 못하는 것이며, 가장 불행한 것은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열 다섯. 사랑에 있어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자존심이다.


사랑은 상처를 주면 영원한 상처로 남아 아픔을 주지만...
친구의 우정이란 이랬다...
우정이란...상처를 주면...그 상처로...
또 다른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


내가 없어도. . . 세상은 변함없겠지? 내가 없어도. . . 지구는 돌고 돌겠지?
내가 없어도 이 빌어먹을 지구는 돌잖아. . .


나트라마하라 라쿰바라딘.
나 루시메비안.시.더.블루.핀.레이아나가 바라고 바라오니
부디 생명수여 블루.핀.샤우드를
완전한 인간이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저 눈부신 태양이 다 타버릴때까지.
사랑합니다.까만 밤하늘의 저 별들을 다 세버릴때까지.
사랑합니다.시리도록 파란 저 바다의 물이 다 증발해버릴대까지.
사랑합니다.이세상의 모든 종이에 빽빽하게 적어도 모자랄만큼.
사랑합니다.내몸이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린다해도.
내 영혼이 당신을 느낄수 있다면.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당신이 의기소침하거나 당신의 눈동자에 눈물이 고일 때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고 당신의 곁에 있으리라.. 고난이 몰아쳐 찾는 친구도 없을 때 거센 물을 건너는 다리처럼 나를 바치리다. 땅거미 지고 고통의 밤이 오면 험한 세상을 건너는 다리처럼 나를 희생하리라. 빛이 필요하다면 난 곧장 저어 가리라. 험한 세상을 건너는 다리처럼 당신의 마음을 안심시키리 당신의 마음을 편안케 하리라…


색연필로 색칠을 하다 문득 느낀 사실이 있다. 다른 색에 비해 흰색 색연필이 길게 남아 있다는 것이다. 본래 종이 바탕이 희다 보니 굳이 흰색을 칠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럼 흰색은 왜 존재했던 것일까? 검은색은 어떤 색과 섞어도 검은색일 뿐이다. 노랑색과 파랑색이 섞이고 파랑색과 빨강색이 섞이면 완전히 다른 색이 된다. 하지만 흰색만은 어떤 색을 섞어도 그 색이 사라지거나 변하지 않는다. 다만 농도에 따라 조금 옅어질 뿐이다. 이것이 흰색의 존재 이유이다. 동화 된다는 것은 상대방을 흡수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도 아니며, 다만 그 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 주는 것이다.
흰색 처럼...그것이 사랑이다.


잊지 말아 주소서.. 거친 파도와 험한 폭풍우을 만나.. 그대 길이 위험에 처 할지라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대 숨결에 파묻혀 그대의 이름에도 숨 막히도록 가슴을 적셨던 한 사람을 잊지 말아 주소서... 세상의 허망 가운데 우리의 길이 이것이 아니라 하여 함께 걷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이별이 운명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존재를 숨막히도록 사랑했던 한 사람을 부디 잊지 말아 주소서.. 가는 길에 한 떨기 꽃이 기억 나실 적엔.. 그 꽃에 저의 영혼을 빗대어.. 한번이라도 더 간절히 기억하소서.. 우리의 이별일랑 걱정 마시고, 부디 죽도록 사랑하는 내 마음 잊지 말아 주소서.. 내 목숨 보다 더 간절했던 사람아... 내 가진 것 모두 주고 싶었던.. 사람아.. 오래도록 함께 하지 못한 우리의 사랑에 무모한 이별이 오고 말았지만.. 그대는 나를 영원히 잊지 말고 기억하시고, 또 그대는 저 멀리 가서도 언제나 내 곁으로 그립지 않도록 몇 번이라도 오소서.. 정녕 지상에서의 우리의 사랑이 이별이라면..
이것이 우리들의 운명이라면.. 우리 다음에는 죽어도 이별하지 않길..
우리 다음에는 죽어도 가슴에 사무쳐 이별하지 않길... 오늘도 하늘을 보며 통곡하나이다.. 잊지 말아 주소서... 한 사람을.. 부디..... 기억해주소서........... 죽음 끝에서 처절하게 그대를 기다리는 내 이름을 내 영혼을 기억하시어 단 한번이라도..
터질 것 같은 심장으로 나를 불러 주소서..


하나님.. 저요.. 세상 모두를 적으로 돌린다 할지라도.. 이 사람 포기 할 수가 없어요..
우리들의 사랑이 나쁘다 하여 갈라놓는다 할지라도.. 나는 이 사람 버리지 않을래요..
이 사람.. 영원히 소유하고 싶어요………..


진정 사랑을 하고 싶다면, 받고 싶다면 때로는 목숨을 다 받쳐 사랑해보라.
그때의 그 감정으로 인해 얼마든지 무너지도 쓰라려 한번쯤 죽어도 보라.
몇 번씩이나 뒤도 돌아보고 끝없이 바라보고 또 바라보며 애타게 기다리는 것도 해보라.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가슴 속 깊이 힘겨워 질 수 있을 만큼
설움에 복받치는 그런 한 사람의 이름을 내 작은 가슴에다 깊이 새겨놓아라.
누군가를 미치도록 원하고 그리워하고 그로 인하여 몇 곱절의 절망을 한다 할지도.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사랑을 하는 것은 받느니보다 행복하느니라.
이것이 설령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난 사랑하였으므로 진정 행복하였네라.
그런 바보 같은 어리석은 사랑을, 그런 미련한 사랑을 일생을 살면서 한번쯤을 꼭 해보라.
그런 사랑을 할 적엔 추호도 원망일랑 하지 말고
자신의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후회 따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라.
가슴속 타는 순수한 열정으로 백골이 되듯 사랑을 해보라.
류신이라는 그런 한 남자처럼 말이다.


조금 좋아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흔히 그래요.
조금 좋아해 놓고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죠.
하지만 절대 조금 좋아하는 것이 사랑일 수는 없어요. 너무 쉽게 사랑하지 마세요.
사랑한다는 말은 진실을 위해 아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단어는 당신에게 이것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우리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은 한 단어는 나라고 합니다
이 글처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를 실천하고 살아간다면,
당신은 세상을 바꾸는 일에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상대를 존중하고 산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땅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떠난 슬픔보다 당신이 내게 남긴 사랑이며 정성 내가 당신께 던진 아픔이며 절망 잊는 일이 더 어렵고 괴롭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난 슬픔이야 세월의 물결이 와서 다스려주겠지만 당신이 내게 남기고 간 아픈 삶의 교훈은 세월의 물결에도 자지 않고
자꾸 덧나는 고통이지요.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쥐었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이랍니다..
다행히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이랍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
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이랍니다..


어젯밤 그토록 보고 싶어 애타게 찾았던 그 이름이 바로 당신입니다
내가 당신을 더 잊지 못하는 건 당신이 주신 선물이 가슴속에서 기쁨과 사랑으로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무거운 짐이 내게로 와 당신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 없이도 행복한 너였던 거니… 나 없음 정말 안될 줄 알았는데,
눈앞에서 아주 선명하게… 보여 주는구나…느끼게 해주는 구나…
사랑하는 사람은 멀리 있어도 알아 볼 수 있다.


그의 주변이 환하게 빛나고 있어서,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나까지도
빛나고 있는 느낌을 갖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고 있는건 이렇듯 아주
사소한 생활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난다...


첫사랑인 것이 실수라고 하셨죠...... 그런데 그것 아세요?
첫사랑보다 두 번째 사랑이 더 슬픈 이유 말이에요...
그건..... 알면서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지금 함께 있는 사람한테..사랑한단말..절대 아끼지마세요..
이유없는 자존심으로..괜한 부끄럼으로..자꾸자꾸 감추지 마세요..
그말.. 듣는사람이 있어야하구요..대답해줄 사람이 있어야해요..
혼자서 중얼거리는 그 한마디는.. 눈물외엔 아무것도 되지못해요...

이별은 언제나 슬픕니다. 모든 이별이 다 그러하죠..
다만 슬픔의 농도차가 있을 뿐이죠..


한 병신같은 여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 그 한 남자밖에 모르는 한 병신같은 여자가 있습니다.
사랑해서,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병신같은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대 그립다고 나 먼저 말하면 안되나요 해지는 저녁 무렵 추억처럼 쏟아지는 안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을 조여올 때보고 싶다고 그대보고 싶다고나 먼저 말하면 안되나요 어둠에 타 내리는 고독이 파도처럼 가슴을 할퀴고 지나갈 때 바다 빛을 닮은 그대 웃음 한없이 그리워 견딜 수 없어 한다고 내가 먼저 말하면 안되나요 날마다 날마다 해도 모자라는 그 말 사랑한다고 그대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먼저 말하면 안되나요
그렇게 내가 먼저 내가 먼저 말하는 건 정말 안 되는 건가요


다시 사랑할 때는 이별을 먼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사랑할 때는 의심부터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사랑할 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내 아픔 같은 건 보여주지 않고 내 지난 사랑 같은 건 이야기하지 않고 내 곁엔 늘 당신뿐이라고 부정적인 말들보다는 긍정적인
말들만 하겠습니다.
다시 사랑할 때는 이별부터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사랑 할 때는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사랑할 때... 그때에는... 내 사랑에 목말라 지쳐 떠나가는 이 없게 하겠습니다.
다시 사랑할 때... 그때에는... 그대에게서 영원만 약속하겠습니다.
다시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다시 그대를 사랑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대에게 눈물을 주진 않겠습니다. 그래서 배우겠습니다. 이별 또한 사랑이고 상처 또한 사랑이라는 것을... 이렇게 당신이 준 이별도 내가 그대에게 가는 작은 길이 였음을 뒤늦게 알아버렸지만...
다시 당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내게 다시 온다면 예전처럼 그렇게 아프게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내게 사랑이 찾아오면 그런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사랑이 그대를 손짓하여 부르거든 따르십시오. 비록 그 길이 어렵고 험하다 해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를 품을 때에는 몸을 맡기십시오. 비록 사랑의 날개 속에 숨은 아픔이 그대에게 상처를 준다해도 사랑이 그대에게 말하거든 그를 믿으십시오. 비록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의 꿈을 모조리 깨뜨려 놓을지라도 왜냐하면 사랑은 그대에게 영광의 왕관을 씌워 주지만 또한 그대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도 주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그대의 성숙을 위해 존재하지만 그대를 아프게 하기 위해서도 존재한답니다. 사랑은 햇빛에 떨고 있는 그대의 가장 연한 가지들을 어루만져 주지만 또한 그대의 뿌리를 흔들어대기도 한답니다.
한없이 보고프고 보고 나면 슬퍼지고 카페의 선율은 흐느낌으로 다가오고 그녀의 얼굴은 아름다움으로 다가와서 눈물이 됩니다 사랑은 나약함이 아닌 강인함에서 옵니다 그 사랑을 위해 눈물
보다는 웃음을 보이렵니다


슬픔이 빗물 되어 흐르는데 그대는 눈물의 의미를 모른 채 젖어있는 얼굴만 닦아주려 합니다 눈물이 헤어짐의 아픔이란 것을 모르는 채 그대는 적셔진 내 손만 잡아주려 합니다 닦아도 닦아도 마르지 않고 흘러만 내리는 이 눈물을 마음으로 외면하려 합니다


당신의 생명이 다 할 때 그때까지만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의 무덤에 핀 꽃들이 시들 때 그때까지만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의 영혼이 하늘 위로 날아 갈 때 그때까지만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땐 더욱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눈물고인 눈이 아닌 매마른 눈으로 널 볼 수 있을까.
지금도 이렇게 조마조마 한데...
이렇게 젖어버린 눈 너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 한데......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마르지 않는 눈물
지금 안보면 죽어버릴지 모른다..그놈에게
미처 버리고 말았다. 완전히 미치면 생각할 수
없으니까.. 떠올릴 수도 없으니까...


그거 아세요? 그 사람을 좋아하면 이제는 정말로
 불치병에 걸릴 것 같은거... 좋아해버리면 다시는 그 마음 못 고칠것 같아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모르시죠.... 나중에 잊을때가 와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고 사랑할 것 같아서 얼마나 무서운지....


사랑의 끝이 이별이라면...이별은 사랑의 시작인가 봅니다.


막상 날 떠나 잘됬다 싶으면서도....막상 생각해 보면, 너 밉고, 나 미워 진다..
그렇다.. 내 심장은 병신이다...그래서 한 사람 밖에 사랑 할 줄 모른다......


문득 만원 전철안에서 핸드폰으로 계속 소근거리면서 만신 미소를 짓는
이름 모를 그녀를 보게 되었을 때...
하류인생이라는 영화 포스터 앞에서 우리 중 하류인생이 아닌 자는 없다라는
문구가 지친 발걸음을 멈추게 할 때...
오월의 눈부신 햇살처럼 고운 미소로 롯데월드로 놀러간다고 들떠 있는
어린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을 때
롯데월드에서 당신과 나의 얼굴을 크로킹해서 이쁜 아이 사진을 합성해 늘 깊은
양복주머니에 넣어다니던 당신이 생각납니다.
많이 힘들고 지쳐갈 때도, 문득 새벽녘에 깨어보면 나의 사랑스러운 사람은 따스하게
잠들어 있는데 그래도 가끔 당신이 생각납니다.
방금 읽었던 아름다운 이의 싯귀절처럼.. 사람과의 사람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필요한 연이었기에 만났다는 말처럼,
나 역시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이렇게 지치고 힘든 날이면 당신이
생각나는 거 또한 나에게 필요한 연이었다고 믿고 싶어집니다.
사람이란 것이, 만날 때는 그리도 지긋지긋하고 힘겨워도,
꼭 헤어지고 나면 그 사람과의 짧았던 좋은 추억만 간직하게 되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요?
텔레비젼에서 우연히 보게 된 당신만을 사랑해라는 인간극장 속의 주인공인
할아버지 연세는 100세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마음과 체력은 아직도 청춘이라 자기 마누라를 끔찍히도 한평생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며,
두손을 꼭잡고 시나브로 지고 있는 산너머 해를 보면서....
늦은 퇴근길에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면서, 밥을 짓고, 아름다운 노부부의
사랑이야기를 계속 쫑알거리면서.
"자기도 나한테 저렇게 해야 돼...."
강요반, 농담반, 그리고 믿음은 하나 가득 사랑하는 이에게 말하면서도,
행복하고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어서 조금 힘든 가난도 현진건의 빈처처럼
감미로울 수도 있을것이라고 믿으면서도.
몸이 힘들고, 눈꺼풀이 자꾸 무거워지는 날에는, 사랑하는 이보다
아픔만 남기고 잊혀진 당신이 먼저 떠 오르는지...
그것은 아마도 비겁한 나의 욕심과 미련 때문이겠죠.. 잊혀진 옛사랑을 추억하는 것은
힘든 현실을 잠시 위로받기 위한 것이겠죠.
그래도... 아무리 옛시간이 되돌아 온다 해도, 당신과 헤어진 것을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순수했어도, 이룰 수 없는 철부지 열정에 불과하였기에... 그것이
당신을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닌 ...
사랑하는 이와의 인연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작이었기에... 어쩌면 당신과의
연을 고마와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요.


얼마나 너에게 모진 말을 해야 떠나길래..
널 보내려고 많이 울었어... 놓아줄수가 없는데.
놓아줘야 하는게 내 마음인 것 같다.
내 심장은 병신이다.
그래서 너 이외. 너 한 사람 밖에 사랑할줄 모른다.


내가 너 믿잖아, 너 가버리면 않돼...
나 병신돼 정말 병신돼... 어떡해...어떻게 해야 돼....

우정의 배신은 없을 줄 알았다.정말 영원히 없을 줄 알았다.
사랑의 배신같은 배신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내가 틀렸다. 우정에도 배신은 있었다.
사랑의 배신보다 더 독하고 아픈..우정의 배신은 있었다.


그의 배신에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너무아파 울었다.
서러워 울었다. 그 밖에 모르는..병신같은 내 심장이..미워 그렇게 울었다.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이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B형 남자랑 사귀지 마세요... 항상 성급하고 단순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니까요... A형처럼 세심하게 상대방을 배려 할 줄 몰라요... O형처럼 당신을 책임감있게 이끌어 주지도 못해요... AB형처럼 환상이나 꿈을 당신에게 들려주지도 못해요... B형 남자를 사랑하지 마세요... 그저 변덕스럽고 사람을 좋아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바보니까요... A형처럼 완벽하게 당신을 감동시키지 못해요... O형처럼 언제나 자신있게 당신에게 웃어주지도 못해요... AB형처럼 로맨틱한건 기대 할 수도 없어요... B형 남자를 혹시,,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정말 사랑하시나요..?? 큰 실수를 하셨네요~ 앞으로... 눈물 흘릴일이.... 가슴 아픈일이 많겠네요..... 하지만... 그것만 알아주세요... B형 남자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목숨을 버릴 만큼.. 세상에서 당신만을 사랑하는 거예요... B형 남자가 당신을 보고 웃는건... 정말 좋아서..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그런 거예요... B형 남자가 친구들과의 약속을 포기하고 당신에게 달려온건... 당신을 위해선 모든걸 할 수 있다는 표현이예요.. B형 남자의 사랑...... 너무 바보같지만, 표현도 잘 못하지만, 겉보기엔 장난같지만.... 그사람은.... 당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사랑의 끝을 생각하지 않아요... 항상 영원을 꿈꾸는 바보같은 B형 남자이니까요....


Love .1
만남...그와의 만남은 없어야 했다. 아픔.. 또 다른 아픔. 그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그와의 만남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만나면 되새기게 된다.. 그 아픔을 되새기지 않게..
Love .2
그와의 만남.. 안돼 ..절대 가져선 안돼 그를 잊어버려.. 둘은 나중에 쓰디쓴 아픔의 이별을 하고 말아.. ♡
Love . 3
만남을 가져선 안돼 ! 니가 아파해.. 니가 쓰라리게 아픔을 느끼다.. 이별이 찾아와,.. 만남을 가져선 안돼
Love . 4
받아 들이지마 ! 받아드려선 안돼 ! 너만 슬퍼... 너만 아파... 마음을..그의 마음을.. 받아 드리지마..


아직... 그 사람에게 주지 못한게 너무도 많은데... 지금도 줄 것이 남아 있는데... 그걸 받을 그사람 이 이젠 내곁에 없네요... 내 부족함으로 상처만 받고 떠난 그 사람... 결국 내가 준건 그 사람 아프게 상처만 주었어요... 행복을 주고 싶었는데... 이젠 내가 할수 있는 건... 날 떠난 그사람 행복하라고 꼭! 행복하라고... 마음속으로 바랄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더 아프고 미안합니다...


어리석다 합니다 떠난 사람 기억 속에서 떨구지 못하고 열심히도 집착하는 내게
사람들은 어리석다 합니다.
하지만 어찌하란 말입니까 내겐 삶의 전부인 사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해 그리워라도
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나인 것을 어찌한단 말입니까
진정 어리석은 쪽은 그들입니다 내겐 목숨인 사람 그 사람을 잊어버리고도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그들이 더 어리석습니다.


이별했다고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고, 누가 먼저건 금방 잊혀 지더라고 ,그러다 가끔 아주 가끔 생각이 나면 눈물이 나는 거더라고 항상 바보처럼 울고만 잇는 것이 아니라,  


사랑. 그 어설픈 배반의 이름. 쓰디쓴 거품 뿐인 허울.
어느 것 하나 잊지 않고 머리 속에 차곡차곡 새겨 놓았다가
악마같이 독하게 커다랗고 긴 상처를
다음 만나는 사람에게 전해 줄 것이다.
그것이 원영 그녀가 터득해 놓은 유일한 사랑법이었다.


석양...세상을 온통 핏빛으로 물들이는 태양의 빛깔!
난 앞으로 몇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이 슬픈 빛깔을...


용기라는 단어는 사람을 분발하게 만드는 정의로운 말이에요.
사람을 죽이는 데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고요


악마가 천사를 만났을 때..
그것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농도 짙은 슬픔일지도 모른다.
악마는 천사를 만나면 만날수록 자신의 추악함에 대해 점점 눈을 뜨게 되고,
그것이 고통으로 가슴을 후비게 되니 말이다.
악마가 천사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
악마는 처음으로 신께 용서를 구했다.
무릎을 꿇고 추악한 자신의 더러움을 조금이라도 용서를 빌고자 신 앞에 용서를 구했다.
살갗이 찢어지는 아픔에 겨우 눈을 떳던 악마는 울부짖으며 신께 말했다.
천사를 사랑하게 되어 죄송하다고...이제는 이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악마와 천사가 이별할 때...
사랑하다 이별하는 것은 누구나가 그러햇다.
그런 비일비재한 만남속에서도 악마의 이별은 가장 고달프고 애처로웠다.
날지 못할 것 같았던 천사의 작은 날개가 이제는 준비를 마치고 가장 아름답게
하늘을 향해 올라가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악마는 모를 것이다.
악마를 사랑하게 된 천사가 하늘로 올라가려는 까닭을 말이다.
그것은 악마를 선택한 형벌을 받기 위함이라는 것을...


혹시 너.. 남의 아픔을 본 적 있니? 난.. 내 아픔 보여주는데만
너무 익숙해서..남의 아픔은 볼 줄 몰라..
어쩌면 좋지?
오늘..그애의 아픔을 봤어... 농도 짙은 아픔을...


그놈 이름, 그 이름 꺼내지마, 이름만 들어도 얼굴이 떠오르고 얼굴이 떠오르는, 보고싶은데 못보면 나 미처 발작하는거 보기 싫으면
그 이름 꺼내지마..부탁이야...


우릴 태어나게 하신 신이시여! 저 사악한 존재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고자 하오니-
모든 인어의 힘과 대지의 에너지를 그 모든 힘을 하나로 모아 주소서-!
거룩한 신의 이름으로 처단하게 하소서!!


배신이라는 말...함부로 쓰지 마세요. 배신이란거 너무 독하고 아프고 또 슬픈거니까,
배신이란 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너 없이도 행복하란 그런말은 소용없어
조금만 더 함께해줘 너 없는 아를 만들지마
내가 정말 두려운건 너 떠난 뒤에야 더 깊이 널 사랑하는 것
우리 헤어지는 것이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더 큰 운명도 밎지말아
널 기억할 추억들은 너무 많이 남겼잖아
어떻게 널 지우겟니 왜 이런 눈물 배우게 해


니가 멀리 있을때보다 함께 있을때 더욱 그리워
나를 사랑한단 말보자 함께할거란 솔직한 마음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데.. 너는 아마 알수없겠지 나의 사랑이 얼만큼인지
너의 작은 숨소리까지 놓칠순 없어 모두 사랑하니까
언제나 너만을 사랑해 영원히 내 맘속에서 한번도
널 잊은적 없어 항상 널 위한 내 그 모든 맘으로 언제나
네곁에서 pray for you
너는 아마 알수없겠지 나의 사랑이 얼만큼인지
너의 작은 숨소리까지 놓칠순 없어 모두 사랑하니까
너만을 위해 기도해 영원히 내 맘속에서 난 오직 널 위해
있잖아 항상 넘 위한 내 그 모든 맘으로 언제나
네곁에서 pray for you


어릴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빨리 살고, 일찍 죽는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남긴다....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 입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사랑 덕분에 살아왔고,살아가게 될테니까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나를
기억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준형도 아니다.
윤계상도 아니다.
손호영도 아니다.
안데니도 아니다.
김태우도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건 god다.


울지 말라고 하면 웃어야 겠지
울지도 말자.. 슬퍼하지도 말자..
그냥 웃고 즐거워하자 그래도 되는 거잖아..
우리 너무나 많이 울고 슬퍼했잖아..
그러니까 웃어도 되잖아..
내가떠났지만 그래도 넌 웃어 나도 이렇게 웃고 있잖아
우리 이렇게 울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자
우리 서로 사랑했던건 행복이니까.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 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랑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그리고 좋아하고 사랑하기까지...
모래 위를 걷는 것 마냥 평탄할 수도 있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랑들은 그리 쉽고 편하지 만은 않습니다.
사막 위를 걷는 것처럼 타오르는 갈증으로 서로를 그리워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거친 파도에 휩싸여 지치듯 헤엄쳐야 만나는 힘겨운 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하는 안타까운 이들도 있습니다.
어쩔수 없다는 그 부정의 말조차 힘에 겨워 앞으로 꺼내 놓지 못해
속으로 삼키며 아픔을 뒤흔드는 이들도 있습니다.
거짓말이라는 것.
충분히 상대보다는 본인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쯤은 뼈저리게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그 처절함의 이유는......
상대방을 자신보다 더 끝없이 영원불멸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미련한 나를 용서해 줄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몰랐던 나를 용서 해 줄 수 있겠어?
혼자만 힘들다고, 괴롭다고 생각했던 이기적인 나를 용서 해줘.
왜 이렇게 많이 아팠어. 혼자서 얼마나 아팠지.
알아.
그래서 내게서 도망치려는 너를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너를 잡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아.
아주 잘 알아. 가야 되지?
너 가야 되는 거지? 그렇지?
괜찮아, 나 지금 이렇게 아픈 거 참고 견딜게.
아파도 참고 견딜게.
니가 없는 세상보단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거라는 너를 기억하는 게 더 나은 일 같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제발 살아만 줘......
니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제발 살아만 줘.


묻고 싶었다. 어쩌면 그렇게도 잔인할 만큼 한 방향으로만 걷고 있느냐고 말이다.
당신 눈에는 대체 어떤 막이 씌어져 있길래 온통 하나만 보이는 것이냐고 말이다.
어재서 당신 앞에 있는 여자들조차, 또한 나조차 사랑이 될 수가 없는 것이냐고,
왜 그렇게 그 사람에 대한 사랑에, 어쩌면 그렇게도 두려울 만큼 확고한 것이냐고,
왜 틈을 보이지 않느냐고 묻고 싶었다. 어째서 조그마한 틈도 보이지
않아 도무지 들어갈 수조차 없게 만들어 버리냐고. 그래서 나는 미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가 그렇게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 나만은 당신의 사랑만큼
더 잔인하게 미워할 거라고 그녀는 다짐했었다.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미안해. 넌 이런 나를 또 용서하겠지.
바보야, 어쩌다가 나 같은 사람.
그렇게도 많이 사랑해버렸니?
나는 너한테 이렇게 슬픈 이별만 주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를 많이 사랑해 버렸니?하지만 신아 그래도 난 말이지. 너를 싫어해서 떠나는 게 아니야.
너를 잊으려고 떠나는 게 아니야. 다만 아직은 아닌가봐.


너한테 미안해서 차마 나 믿어달라는 말조차도 못 하겠다.
내 마음 말하는 것조차 너한테 거짓이 되어 버릴 것 같아서
내 사랑 조차 한낱 흘러가는 마음같이 보일까봐
겁이나서 아무 말도 못하겠어.


친구는 우리의 인생에
유머와 매력, 그리고 아름다움을 더해주지.
친구와 함께 배꼽을 잡고 웃는 웃음만큼 젊음을 되찾게
채주는 것도 별로 없네. 친구는 자네가 독선에 빠져
있을 때 겸손하게 만들어주며, 지나치게 심각한
생각에 빠져있을 때는 미소를 짓게 만들지.
삶이 자네를 속이고 상황이 악화될 때,
좋은 친구는 자네를 도와주는 존재라네.


이제 마지막이라니 나 인정하고 싶지 않아 죽을 것만 같아.
너랑 헤어지는 일이 이렇게 죽을 만큼 힘든 거였다는 거 나 이제야 알아.
나 바보같이 이제야 알아.


만나지 마.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있어도 만나지 마.
나만 사랑해줘.
네 사랑을 나 아닌 다른 사람 줘 버리지 마.


내 이름 그렇게 다정한 목소리로 부르지 말아.
나 참고 있는 눈물이 네 부름 하나로 마구 쏟아져 버릴지도 몰라.
너 붙잡고 당장이라도 와 달라고 하소연하게 될지도 몰라.


이것이 영원한 그대와 나의 이별이 아님을 기억하세요.
내가 그대를 마음속에서 지우지 않을 테니
이것이 우리의 이별이라 할지언정 영원한 이별은
아닐 것임을 잊지 마세요.
언젠가 늘 그러겠지만 애 아련함 속에서
그대가 솟구치듯 내 심장을 파고 들을 때
그대에게 소리 없이 전해 드릴게요.
비 내리는 날 비와 함께 내 마음도 추억으로 묻어
그대에게 고이 전해 드릴게요.
언제나 늘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겠다고...
시간이 많이 지나 그대 늙고 지칠 때 그때도
그대 곁에 누군가 없다면
언제든지 제게 와주세요.
그때는 아무도 우리를 막지는 못 하겠죠.
그때는 그 누구도 우리의 사랑이 허실이하고 말하지는 못 하겠죠.
지금이 아니라면...
차라리 우리 그때 다시 만나 사랑해요.
그때 다시 만나 우리 죽어도 헤어지지 말아요.
비록 우리 헤어져도 이것이 진정 영원한 이별이 아님을 잊지 말아요.


저한테 마음 주지 마세요. 주시고 있다면 버리세요.
버리시고 다시는 주어 담지 마세요.
쓰레기 하나 마음에 넣었다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버려 주세요.
전요...이미 버리지 못할 사람 있어요.
3개월 헤어져 놓고 세상 다 산 듯 이러고 살아요.
그 사람은 나를 4년 기다렸는데... 나란 여자는 그 사람 또 버려두고 이러고 살아요.
이를 악물고 버티고 살아요. 내 말 알겠어요?
저 한텐 그 사람 밖에 없다구요.
우리 애기 한테도 그 사람 밖에 없구요.


그거 아세요..?
매일 전화해서 당신의 목소리만 듣고 끊어버리는 사람이..
바로 저란걸...


애인보다 친구가 더 좋은 이유
① 노래 부르다 삑사리 나면
애인: 살짝 웃으며 쳐다본다.
친구: 떠나가라 웃는다.
② 춥다고 하면
애인: 옷을 벗어 준다.
친구: 그냥 디져버려 춥기는
③ 뭐 먹다 흘리면
애인: 자 휴지
친구: 야 이 병신아 입에 빵꾸났냐? 흘리l고 처 먹게
④ 아침 일찍 전화해서 깨우면
애인: 괜찮아 일러나려고 했었어
친구: 야 이 시발놈아 넌 잠두 없냐? 끊어
⑤ 썰렁한 얘기 하면
애인: 웃으며 그래 재밌다.
친구: 소리 지르며 집에 가
⑥ 술취해서 전화하면
애인: 많이 먹었어? 데리러 갈까?
친구: 죽을려고 용을쓰네
⑦ 하늘을 보며‘하늘이 참 이쁘다‘ 하면
애인: 진짜! 근데 너보다 안 이쁜데
친구: 지랄을 하네 사스냐?
⑧ 애인하고 깨지고 나서 전화하면
애인: 왠일이냐?
친구: 나와라 술 한 잔 사줄게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아무리 멋진 사람이어도 아무리 최고라 해도
그 사람보다 더한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
나는 그걸 알아. 나한테는 그 사람 밖에 없어.
난 그 사람만 평생 간직하고 살 거야.
그 사람 인생에 나 뿐이듯이 나도 그 사람 밖에 없어.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바보 같은 한 남자가 있다.
아무리 찾아도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는
그리움에 보고픔만 숱해져 병이 되어버리고 만 남자가 있다.
한 여자에게서 지독한 눈물을 배운 남자가 있다.
우는 법도 아파하는 법도 모르는 차가움 뿐인 남자가 이제는 너무나도 절실해져 울고 있다.
아파하고 있다.
신이 존재한다면 그녀에게 전해주길...
이제는 하루하루가 고통이라고...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수 잇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마세요 그것들은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수있는 사람을선택하세요
미소만이우울한 날을 밝은날처럼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힘겹다. 걸음을 걷는 것이 어쩌면 이렇게도 지독하게 힘겨운 것일까?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가.
그는 그렇게 힘겹게 겨우 걷고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차가운 복도의 길 끝이 어쩌면 이리도 벼랑 긑 같은 것인지,
그 끝보다 더 두려운 것은 아이의 얼굴인지라...
얼굴에서 드러나지는 아이의 아픔인지라 두려움이 파도를 이둬 슬픔과 함께 큰 파동을 일으키며 그의 가슴속에서 물결을 친다. 수없이... 수없이도 말이다.


보고 싶어. 보고 싶어서 죽겠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
아니 어쩌면 나는 네 보고픔에 미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살다 못해 이렇게 살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
신아.. 하지 말자고 생각하지 말자고 하면 할수록
어쩌면 너는 이렇게도 나를 더욱 더 파고드니...
숨 막히도록 내 가슴을 그렇게도 잔인하게 뻥 뚫어 놓는 거니.
하루 24시간이 네 생각만으로도 모자라서 가끔은 잠자는 것도 잊어버려...
네 이름 비슷한 사람만 보아도, 들어도 내가 얼마나 죽을 것 같은지 아니?
뒷모습니 어날 비슷한 사람 걸어가면 따라가 보지도 못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 앉아버려.
신아.. 신아.. 신아.. 어쩜 좋니? 내 가슴을...
내 이 미련한 가슴을.. .
신아 있잖아... 우리 동화가, 네가 그렇게도 예버하던 동화가 지금 많이 아파.
백혈병이래. 동화가, 신아...공화가 말야... 자꾸만 너를 찾아. 너만 보고 싶대.
어떡하면 좋아. 나 사실은 동화 핑계 대서라도 너 만나고 싶다면 정말 못됐지?
그렇게서라도 한번 더 욕심내서 너 보고 싶어.
하지만 나 죽어도 그렇게 못해.
신아, 너 왜 그렇게도 나와 다르게 태어났니?
바보야, 너도 이혼도 하고 애기도 있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니?
그랬으면 우리 어쩌면 조금 더 쉬운 사랑 했을지도 모르잖아. 그렇잖아...


눈 앞에 자꾸 아른거리는 동화의 모습 탓으로 벌써부터 가슴이 아파져 감당할 길이 없었다.
마음속으로 수 없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는 그였다.
수도 없이 보고 싶어서 너무나도 보고프고 그리웠다고 말하고 있는 그였다.
수도 없이 보고 싶어서 너무나도 보고프고 그리웠다고 말하고 있는 그였다.
그의 소리 없는 아픔을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있단 말인가?
온 몸은 고열로 인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그는 끝까지 버티고 있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있었으므로...
그의 인생이 걸려 있는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제발 오늘까지의 이별이 마지막 이별기고 이 만남이 영원토록 끝까지
함께하는 만남이기를 그는 소망한다.
다시는 슬픈 이별이 없기만을 간절히 빌며...


이렇게 힘들 줄 알았다면 너 안 사랑할껄..
아니 만나지도 않을껄 .. 그랬으면 넌 상처받지 않아도 되잖아..
말 안해도 니가 아플거란거 난 알아..
지금 나도 너처럼 아프니까 니가 얼마나 아픈줄 알아...
근데 나 모른척해버릴꺼야 !
괜한 마음에 니가 기대하게 될까봐서.,
나 너 버리지 않을걸 그랬나봐 나도 아프거든..
우리 서로 아프지 말게 할걸.. 나때문이야..
모든게 나때문이야, 하지만 미안하단 말 안해
나도 똑같이 아프니까 몇배더 하더라도 아프고 있으니까...


내가 다른 사람 사랑하고 있는데 그 사람 오면 어떡하니?
나는 그 사람 잊어서 마음 속에 다른 사람 품고 사는데
그 사람 다시 내 앞에 서면 그땐 정말 어떡하니?
그런 내 모습에 그 사람 사랑했던 내 마음마저 몰라줄까봐...없어져 버릴까봐서 못 그래.
갈 곳도 없는 그 사람 다시 왔을때 아무도 반겨주지 않을텐데
나마저 그 사람 잊어버리면 너무 아파서 세상 등지고 떠날까봐 두려워서 차마 그러지 못 해.
그러니까 나만은 기다려야 돼. 나만은 끝까지 그 사람 사랑하고 있어야 돼.
그래야 나도 살고 그녀도 살아. 나 사랑하지 마. 너한테 내 마음 줄 수가 없어.
그리고 그 사람 꼭 올꺼야. 나는 믿어. 언젠가 꼭 다시 내게 와 줄거야.


당신이 이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항상 자신을 다른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 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좋아하는사람한테 니란 존재 더이상 내머리속에 없다
이런말 들으면 기분 어때?! 어떨것 같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은… '헤어지자' 라는 말이 아니라… "사랑했었다" 라는 말입니다…


친구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마라...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게 친구라는 말이다..
`일회용 친구`다...
함부로 내 앞에서 지껄이지 마라... 내 친구는...영원한, 재활용 친구들 뿐이니까...


모든 사악한 마음과 악의 존재여-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이름으로 구원하고자
하오니, 그대- 이 성스런 빛을 받아, 어둠 속으로 사라져라!


당신을 잃고 살아가는 것보다 당신의 반이라도 사랑하며 살아가야 난 행복할 것 같소


이 남자는 울고 있다.
눈물은 보이지 않지만 그보다 더 큰 슬픔을 내뱉고 있다.
너무나 슬프게 울고 있다.
그 슬픔이 허공에서 메아리쳤다.
희망을 추락시킨 듯한 그의 두 눈이 가여웠다.
그의 눈에는 상처만이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텅 빈 듯한 그의 눈동자가...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그의 눈동자가 아파 보여 그녀는 선뜻 대꾸하지 못했다.
그는 웃었다 지만 그녀의 눈에는 그가 악을 쓰는 것으로 보였다.
그의 짧은 웃음이 그녀를 더욱 허탈하게 했다.
차라리 그가 울었으면 좋겠다. 러면 위로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것이 그녀를 편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웃었다.


그녀는 나만 보면 화가 난다고 합니다.
그녀는 나만 보면 짜증이 난다고 합니다.
이제 내가 그녀에게 짐이 되나 봅니다.
그녀는 나를 보면 웃음을 멈춥니다.
이제는 내게 그녀의 아름다운 웃음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더 이상 기대할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게는 한 가닥의 미련이 남습니다.
그녀는 내게 돌아와 줄 것입니다.
그녀는 강한 것 같아도 여린 여자입니다.
내가아는 그녀의 모숩입니다.
늘 사람들 앞에서는 강한 그녀지만 남몰래 눈물을 을리는 고운 여자입니다.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그녀에게 버림받아도 그녀를 탓하지는 않습니다.
그녀도 조금은 나로 인해 아팠을 테니까......
많이 생각한 긑에 나와의 이별을 생각한 것 일 테니까......
메마른 자리에 꽃이 자라지 않듯
더 이상 그녀의 마음 속에서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만 보게 하소서.
제 시야를 고정시켜 오직 하나만 보게 하소서.
그에 고통이 따를지라도, 아픔이 함께 할지라도
오직 하나만 보게 하소서.
하늘이 미워하시어 세상에 제 혼이 사라진다 하여도,
없어진다 하여도, 어리석다 하여도, 비웃는다 하여도
저는 상관없이 견딜 수 있으니,
그렇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녕, 하늘이 제 죄를 물어 오시거든 그때 말하겠나이다.
제가 피를 토하는 일이 있다하여도
제가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지켜야 했다고
그러니 정녕코 오직 하나만 보게 하소서.
하나만 보다 그 하나만 지키다 그녀가 떠나는 일이 있으면
그때는 제 눈을 멀게 하시어,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하소서.
그때는 제 귀를 막으시어, 아무것도 듣지 못하게 하소서.
하지만 제 평생의 소원, 제 진정 원하는 꿈이 있나니
그녀가 아무리 변한다 할지라도, 제게서 멀어진다 할지라도
더 이상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저만은 그녀를 바라보다 가게 하소서.
오직 그녀 하나만 보다 가게 하소서.


이별
정말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그녀와의 헤어짐을 그는 하고야 말았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을 했다.
그에게는 죽음보다 더 슬픈 것이 그녀와의 이별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유통기한 지나 끝나는 것보단
스스로 이별을 택한 것이 옳은 것 같았다.
죽음보다도 더욱 아픈 이별.
그녀를 보내 주고 오는 이별.
이제 그녀는 그를 잊고 살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아마 죽는 날까지 그녀를 기억하고 또 기억하며 생을 접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그녀의 읾을 부르다 눈을 감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이 헤어짐을 끝으로 그라는, 서지한이라는 존재를 잊고 평생을 살아갈 것이다.


그는 크게 웃었다.
하지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났다.
웃고 있는데 그의 가슴을 울고 있다.
터질 것처럼 슬피 울고 있다.
살고 싶은데...
정말 더 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그녀와 함께 이 세상에서 숨을 쉬며 살고 싶건만 하늘은 허락하지 않앗다.
그녀와 헤어져도 먼 곳에서나마 그녀의 향기를 맡으며 살아만 있으면 좋겠는데 그는 죽는단다.
그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없다고 한다.


서희야..너 그거 아니?
네가 처음 내게 웃으며 인사 하던 날.
나 하마터면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했어.
그때운명이 있다면 내 운명은 너라고 생각했다.
난 d마도 이 사람을 많이 사랑학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네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 주던 날.
난 분명히 영원히 너만 사랑하게 될 거라고 확신했어.
너는 아한테 그런 여자야.
정말 그런 여자였어,
일분일초도 아깝게 만들어 주던 여자.
내게 있는 모든 걸 주고 또 줘도 자꾸만 더 주고 싶은 여자.
없으면 어디서 가져와서라도 꼭 주고 싶었던 여자.
내게 해주는 것이 없다 해도 괜찮았어.
내가 해주면 되니깐......
아무나 하면 어때.
그런 건 나한테는 중요하지 않았어.
내게는 너의 행복이 더 중요했다.
모든 게 사라져도 내게는 네 웃음이 저 중요했다.
내 사랑이 끝나도 네 사랑만큼은 지켜 주고 싶었다.
다행이야.
네 곁에 네가 사랑하는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주저 말고 지금처럼만 행복해라.
그게 내 마지막 가는 길의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 줘.
십 년 동안 함께 해온 너와 나의 사랑에 대한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해 줘.
그렇게 생각해 줘.
허나 무엇인가 어긋나 그가 너를 버리려 할 때 서희 네게는 아직도 사랑이
남겨져 있다면 그때는 나처럼 바보같이 돌아서지 말고 꼭 붙잡아.
꼭 그랴야 돼.
헤어져서 사는 고통보다는 함께 있는 고통이 차라리 쉬울 테니까......
너는...버림 같은거 받지마.
너는 꼭 예쁨받고 살아. 그에게 내가 주지 못하는 사랑 받고 살아.
행복해라. 부디 행복해라. 나 아프지 않게, 나 그만 울게, 정말 너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라.
내 가슴 타 들어가도 너만은 웃어 줘라.
어린아이들의 여유로움처럼 너는 내 고통 모르고 정말 행복하기를 바란다.
닦아도 닦아도 자꾸만 흐르는 눈물 탓에 그의 소매 끝이 젖어 버렸다.


그리 그립던 사람은 보고 나니 더욱 그리워 졌다.
보지 않았을 때보다도 더 그리워지고 간절해지는 것 같았다.
그는 그리움으로 인해 눈물이 흐르는 거라고 생각했다.
슬퍼서 흐르는 눈물이 아니라 그리워서 우는 거라고 생각했다.


세상에서 가장 미안한 사람아.
내게 늘 사랑을 숨기며 웃는 사람을 볼 때면
미안하다는 말만 맴돕니다.
떠나야 함을 알면서도
나를 붙잡는 그 사람을 놓고 그냥 갈 수 없어
나는 다시 고통이 될 줄 알면서도 그 사람 곁에 있습니다.
차라리 사랑했으면
처음부터 그 사람을 사랑했으면
이리도 미안하지 않을 텐데......
나는 평생 죄를 짓고 갑니다.
저 가엾은 사람의 가슴에 큰 못 하나를 박고 갑니다.
끝까지 사랑을 주지 못함에 또한 죄스럽습니다.
부탁합니다.
저 사람을 부탁합니다.
제가 가면 부디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하게
부디 나를 잊고 가장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게
한 사람만 보내 주십시오.
내가 가는 길에 아파하지 않게
모두 잊을 수 있는 한 사람만 보내 주십시오.
저 사람이 평생을 혼자 살다 쓸쓸히 가지 않게
내 이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행복하게 도와주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미안한 사람아.
내가 마지막까지 슬퍼함은
당신에 대한 내 빚 빼문이라.
잊어야 할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잊지 못하는 내 어리석음 때문이라.


세상을 살아가며 후회로 물든 날이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너를 버린날이라고 말하고 싶어.
내 행복을 기어코 막아 버린 그날이라고 말하고 싳어.
나의 고통, 너의 아픔.
나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싶엇어.
그때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고 싶었던 거야.
너만 없으면 모든 게 다 잘될 줄 알았던 거야.
하지만 나는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여자였어.
내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는데, 언제든 지켜 주는 그런 듬직한 나무가 있었는데......
바람이 불면 감싸 주고, 더우면 그늘로 가려주고, 비가 올 때면
방패막이 되어주는 존재였던 것 같아.
너는 그랬어. 정말 너는 그랬어. 너 너무 놀라지는 말아.
변한 내 모습에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 약속할게, 네가 준 사랑만큼 그 몇 배로 네게 되돌려 주리란걸.
꼭......
지금은 네게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 우리 곁에 거 이상 아픔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너에게 더욱 해줄 말이 많겠지.
의미 없는 그저 일상적인 말이 아닌 내 진심을 그때는 꼭 말할게.
세상 누구보다도 너를 사랑하겠노라고......
지금에서야 감히 나는 하늘에 다짐을 해.
만약 네가 울고 있다면, 아직도 서럽게 울고 있다면 이제는 그만 울어.
이제는 내가 대신 울게.
너는 이제 울지 마.
울지마.


세상에 씻을 수 없는 상처란 없다.
당시에는 찢겨지고 깊이 패여 손이 닿을 수 없을 만큼 아프지만
상처란 돌이켜서 걷다 보면 이해란 문을 거치게 된다.
그래서 누구나 씻을 수 없는 상처란 없다.
깊은 상처는 있겠지만 그 상처를 깊이 간직하지는 못한다.
아마도 사람들은 죽기 전에 신이 된다고 한다.
신의 위치에서 용서하지 못할 것이란 없다.
누구에게나 상처는 고름이 나면 그 다음은 아문다.
그것은 누구나 그러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겟죠...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이제 그 녀석, 다시는 볼 수 없습닏다.
오늘 친구라는 년이...
저만 남겨둔 채 한개의 별이 되어,
그렇게 제 곁을 떠났습니다...


왜 그래? 왜 그래? 도대체 왜 그래?왜 이렇게 내 가슴 아프게해..
너 왜 이렇게 잔인한거야..
도대체 왜.. 왜 이렇게 잔인한거야?
왜..왜..왜..!!!!
 

 
가져온 곳: [♬멜로디♪ 사랑해요......]  글쓴이: 인형의꿈 바로 가기
 
좋은글 좀 가져 갑니다. 그리고 구경도 잘하구요. ^_^
출처 : ♬멜로디♪ 사랑해요......
글쓴이 : 인형의꿈 원글보기
메모 :